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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사랑 이야기

2026년 6월 19일(금) 서울중부지방회 연합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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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중부지방회 연합전도가 하이사랑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늘사랑교회, 새소망교회, 평화교회, 아름다운본교회, 나누리교회, 사랑샘교회, 벧엘교회, 제자선교회, 그리고 하이사랑교회 성도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도를 준비하며 성도님들과 함께 건빵 1,500개와 전도지를 포장했습니다. 작은 봉지 하나하나를 만들면서 "전도지와 건빵이 누군가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늘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축구 경기가 있는 시간이었고,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도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인 성도님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사모님의 수술로 함께하지 못한 주은혜교회 김기웅 목사님께서 "유튜브로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 그 짧은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예배 후에는 교회 주변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약 한 시간 동안 전도를 진행했습니다.
누군가는 전도지를 받으며 미소를 지었고, 누군가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는 없을지라도 복음의 씨앗은 분명히 심어졌다고 믿습니다.
전도는 결과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순종하는 일이며, 열매는 하나님께서 맺게 하시는 일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쁨으로 함께 걸어주신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뿌린 작은 씨앗들이 하나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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